728x90 반응형 전체 글36 장고항에서 라운지쉘터(라쉘)과 차량 2대 도킹 차박 장고항 파쇄석 위에서의 차박캠핑 22년 10월 차박의 성지 장고항에서 라쉘과 함께 차박을 즐겨보았다.이번에 처음으로 차량 두대를 도킹 시도 해보는 거라 지인을 초대하는 게 맞는 건지 ㅎㅎ 먼저 우리차를 도킹을 마무리하였고 지인의 차량은 나중에 합류!!드디어 2대 도킹이다. 역시 아무무리없이 도킹이 완료되었다. 에르젠 라쉘은 한 방향의 2개의 출입문은 ∩ 형, 또 다른 방향의 2개의 출입문은 일자 지퍼형태이다.일자 지퍼형태 출입문에 도킹시 차량과 쉘터 사이에 막을 수 없는 공간이 생긴다. 약간이지만 한 겨울에는 찬바람이 쪼금 들어오는 도킹상태가 된다. 가을날씨에 이런 빈틈은 캠핑에 지장이 거의 없다. 그래도 10월의 차가운 밤공기가 걱정되신다면 난로를 준비해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우리는 ㄴ자 형태로 .. 2024. 10. 12. 대나무 향기가 가득한 담양 죽녹원을 다녀오다. 죽녹원 입구의 대나무 벤치의자오래전에 다녀온 죽녹원 앞의 대나무 의자 아직도 있을까?죽녹원 입구 계단 죽녹원 매표소 돌고 있는 물레방아를 신기하게 쳐다보는 귀여운 여자아이대나무 숲길로벌써부터 시원함이 느껴지는 대나무 숲길 있었는데 없었다. 죽녹원은 2003년 5월에 조성하여 약 31만㎡의 공간에 울창한 대나무숲과 가사문학의 산실인 담양의 정자문화 등을 볼 수 있는 시가문화촌으로 구성되어 있다. 죽녹원은 전망대, 쉼터, 정자, 다양한 조형물을 비롯 영화·CF촬영지와 다양한 생태문화관광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가족, 연인, 친구, 수학여행 등 연간 관광객 100만명이 찾는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담양군 죽녹원에서 발췌- 담양 죽녹원 (juknokwon.go.kr) 2024. 10. 12. 담양 9월의 푸릇한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 죽녹원 → 여수 → 순천여행의 시작 담양의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에 도착했다. 전라남도 여행은 처음인지라 3박 4일 여정으로 유명 관광지를 다 돌아볼 심산이었다. 그 여정의 첫 단추,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아직 9월이라 그런지 메타세콰이어 나무의 잎들은 초록빛이 가득했다. 가을의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도 아름다웠지만 9월의 이곳은 이 시기 나름의 매력이 있었다. 가로수 길에서 강아지 가족을 만났다. 강아지들도 산책하기 좋은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메타세콰이어 나무를 좋아하는 개띠 여인네....셀카 머쉰.. 이국적인 메타프로방스의 주택들죽녹원으로 떠나기 전 다른이들의 산책을 방해하지 않고 한쪽편에서 가로수 사이로 비치는 하늘바라보기... 그 하늘은 어떤 하늘이었을까? 메타프로방.. 2024. 10. 12. 태안 꽃게장 맛집 ~ 향토꽃게장 후기 태안의 꽃게장 맛집을소개해본다. 여름휴가차 들린 태안서해안은 꽃게장 맛집이 많지만 제 입맛을 훔친 곳태안 향토꽃게장 특히 같이 나오는게국지와꽃게장과의조합이 탁월했다. 짜지않고 비리지 않고적절히 베어있는간 게딱지에 밥 비벼먹으면밥 두공기는 후딱이다.역시 밥도둑! 만족스런 식사를 마친후꽃게장 포장 추가결재를 했다. 메뉴간장게장 : 33,000원(1인)우럭젓국 : 20,000원 (1인) 갈치조림 : 20,000원 (1인) 꽃게탕(변동) : 대 90,000원 중 80,000원게국지탕(변동) : 대 90,000원 중 80,000원 2024. 10. 10. 실미도 유원지 캠핑 후기 캠핑의 추억! 실미도 유원지이다. 캠핑을 시작하면서 차박이 아닌 텐트만으로 캠핑을 처음으로 시도했던곳 실미도유원지! 이곳은 방송을 정말많이 탓던 곳이라 캠핑 초보자도 잘 아는 곳이리라 생각된다. 실미도 유원지 또는 실미도해수욕장으로 목적지 설정해서 찾아가면 된다. 입구쪽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후 입장하시면 된다. 입장권 : 대인 2천원, 소인 천원, 당일주차 3천원, 당일캠핑 5천원 차박 또는 오토캠핑도 가능하며 해변에서 캠핑을 원하시는 분들은 짐을 캠핑웨건으로 나르시면 된다. 2024. 10. 7. 양평 현대 블룸비스타호텔 이용 후기 회사 승진자 워크숍이 있었다.그래서방문한양평 현대블룸비스타 호텔전망좋은 깔끔한 호텔이었다. 워크숍이 다 그렇듯호텔을 즐길 수가 없었지만로비는 꽤나 넓고 깔끔했다.미술품이 전시되어 있었는데감각있는작가의 작품인듯 싶었다. 전망은 강뷰룸은 투베드룸이었다. 주변에 중미산천문대가 있고유명산도 있어관광으로가족과 같이 온다면한번 더오고 싶은 그런 곳이다. 2024. 10. 7. 이전 1 2 3 4 5 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