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바로 앞 선재도 퀸스비치 글램핑장에서 첫 글램핑!

 

우리 가족의 첫 글램핑은

인천 선재도에 있는

퀸스비치글램핑장!

 

물때를 잘 맞춰

갔어야 하는데

글램핑장

앞에서

철썩이는 파도와

바다는

볼 수 없었다.

 

갈매기가 많은 곳이므로

바비큐 먹은 뒤

남은 음식은

처리를 바로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바로 바다앞에

월풀이 있다는 것이

최고 장점!

 

물속에서 바다보며

와인한잔 어때요?

필요한 음식은

근처 하나로 마트에서

구입하면 된다.